여인, 고통을 빚고 감성을 그리다: 아르헨 국립미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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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-05-01 20:25 조회3회 댓글0건본문
여인, 고통을 빚고 감성을 그리다: 아르헨 국립미술관
* 아르헨 국립미술관
- 1895년 7월 16일 개관, 1년 후 대중들에게 공개
1932년 9월부터 새 건물로 미술관을 옮기는 작업 시작
1933년 5월 당시 대통령 아우구스티네 후스토가 참여하여 박물관 재개관.
-현재 34개의 전시홀이 있는데, 일층에는 미술에 특화된 도서관이 자리잡음
미술관이 보유한 작품 수는 1만 2천 여 점으로, 회화, 조각, 태피스트리 등 3개 층에 걸쳐 총 39개 전시관에 전시.
-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문화유산들과 라틴아메리카의 뛰어난 예술품을 소장함.
17세기의 바로크, 인상파 및 플랑드르 작품과 그 밖의 여러 장르가 포함.
-대표적인 작품의 작가들로는 렘브란트, 루벤스, 드가, 르누아르, 세잔, 모딜리아니, 엘 그레코, 로댕, 샤갈,
피카소, 고흐, 고갱 등이 있고 그외 다수의 아르헨티나의 유명화가와 조각가들 작품을 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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